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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290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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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거기 부연해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폭염기간이 길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지 싶고요.

이 예산은 적지 싶어요. 제 생각에. 그런데 제 생각엔 그래요.

우리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단편적인 어떤 사업을 해야 되느냐 이런 것들을 고민을 좀 해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요. 대구에, 원래는 전국이 지금 경주가 가장 더워요. 그전에는 대구가 더웠거든요.

근데 대구가 열대야 도시로서 탈피한 것이 신천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경주가 여기 분지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하고의 어떤 조건이 지금 최대 폭염의 열대야 도시로 지금 굉장히 낙인 찍혀져가 있는데요. 그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한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찬회 할 때 한번 검토해 보시죠.

우리 지금 하천에 그 둑 가로 이런 식으로 또 나무를 심어도 되거든요. 그 좋은 예가 보문 올라가는데 북천, 알천북로 보면은 위에 나무 죽 심어놨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하천을 어떻게 우리도 가꾸어가, 물론 잔디 심는 것도 좋고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 거기에 피해를 안 주는 선에서 나무 심는 것도 한번 장려해 보는 게 좋지 않겠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