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위원 이거를 그러니까 기획예산과에서 판단했을 때 문화예술과에서 올라왔어요, 8,000만원으로. 쭉 6,000만원 상당으로 했던 걸로 기억돼요. 그런데 갑자기 증액이 이렇게 많이 된 거예요.
전체적인 다른 예산은 다 삭감이 됐는데 하물며 시장축제 비용은 대폭 삭감이 됐어요. 그런데 해맞이는 공원에서 하지도 않고 산의 일출 명소로 보면 아차산 해맞이 공원으로 돼 있어요, 서울에. 동쪽에서 해맞이가 좋은 곳이라고.
그런데 거기에서 하지도 않고 밑에 그냥 지상에서 하는 거를 저는 적극 반대했거든요, 지난번도. 지난번도 통으로 삭감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건 아니다, 그럼 여태 산에서 했는데 그동안에 한 번도 사고가 안 났다, 그건 다행히 안 났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거기 아차산 해맞이공원이라고 명시돼 있어서 명소로 지정돼 있는데 하지 않고, 1층 주차장 자리에서 해맞이를 하면서, 내가 한번 참여해 봤더니 사람들이 왔다가 거의 일찍 가더라고요, 그냥.
공연하고 이거 뭐 추운, 새벽같이 나와서 공연보러 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야는 다 삭감하는데 이것만, 해맞이축제 2,000만원 증액해서 올린다는 것이 과장님이 이 내용들을 보고 아, 이거는 기획예산과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600억 정도를 조정한다 그러면 이거는 당연히 조정돼야 될 거라고 봤는데 증액됐다는 거는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