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위원 그건 점검이지요. 안전검점인 것이고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유사시에, 우리가 지금 유사시를 대비해서 민방위를 운영하고 그 다음에 그에 걸 맞는 방독면을 현재 80%까지 맞춰야 된다고 말씀하신 거잖아요. 사실 이 문제가 방독면인데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의 경우는 사실은 유독물질에 가까운 화학물질들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만일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났을 때 제일 먼저 직장 내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소방이나 다른 우리 안전기관에서 나서긴 하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유치원의 어린 꼬마아이들에게도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안전을 위해서. 그런데 해당 삼성바이오나 셀트리온에서 스스로 가장 기초적인 안전이라고 할 수 있는 민방위대조차도 아직까지 구성하지 않고 더군다나 우리 지난 2차 추경 때 이 안건이 다뤄져서 권고도 했었고, 아까 말씀 들어보니까 담당팀장님이나 과장님이 이미 연락을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것에 대해서 전혀 반응이 없다면 이건 너무 무책임하고 안전에 무감각한 기업체가 아닌가 본위원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만일에 그 2개 업체가 그때 권고를 받아들여서 민방위 대원, 그쪽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민방위 대원 대상자들이 있겠지요, 워낙 많은 숫자가 근무하니까. 그분들에 맞게 자구책을 준비하고 했다면 그러면 보다 좀 우리도 뭔가 도울 수 있는 것, 같이 협력할 수 있는걸 모색할 텐데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고 이제 뭐 권고문을 내려 보내신다고 하니 이걸, 모르겠습니다. 무슨 사후약방문처럼 위원이 지적하지 않으면 선제적으로 대처하시지 않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 같아서 이 부분도 사실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