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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108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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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찌 됐건 간에 지금 하고 계신 업무보고기 때문에 더 많은 말들은 저희 추경할 때나 행감할 때 말씀드리겠지만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구호만 외친다고 해서 그것들이 실행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요,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365일 소아 응급 의료도 마찬가지고, 사실 실질적으로 의정활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의료 인력을 저희들이 확보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세종의 위치가 애매하게 수도권하고 가깝게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료진들이 인서울 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다라는 거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360을 말씀하셨던 소아 응급 의료 같은 경우도 의료진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지금 예산이 의료진에 대한 부분은 줄었더라고요, 추경에 보니까. 그런데 이 말과 저희들이 실현하는 게 같은 방향으로 돼야 되는데 ‘외치는 구호와 현장에서 실행되는 건 정반대로 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국장님이 오셨고 새로 시정 5기가 시작된 만큼 구호만이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복지에 의료가 중심이 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고요. 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의료 응급 시스템 구축입니다. 앞서 박범종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습니다.

사실 저희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상급 병원, 대학병원이기는 하지만 1급이 아니기 때문에 상급 병원으로는 충남대병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급 의료 체계가 구축이 잘 안 됐기 때문에 주변에 뺑뺑이 돌다가 제 위치를 찾지 못해서 더 악화되시는 환자분들이 계세요, 시민분들이.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파악도 하시고 어떻게 4개 권역이 시스템을 갖춰갈 건지 고민을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는 시스템 구축이 됐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시스템 구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청광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경계 지역에 있는 의료시스템은 행정을 좀 무너뜨려서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자라고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특히 광역 체계에서 해야 된다고 하면 4개의 시도가 협력하셔서 시민들이 응급 의료에 대한 것들을 받지 못하고 뺑뺑이 도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앞서 나왔던 것처럼 권역부터 시작해서 이런 신생아 중환자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저희들 예산이 없더라도 예산 좀 확보하셔서 이 기관들이 시민들을 위해서 운영될 수 있게끔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