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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8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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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좀 이해하기가 힘들고. 그리고 이 밑에 보면 두 개소 운영했을 때 12개월 1년 해갖고 한 달에 9만 4,000원씩 했어요, 두 개를 운영하는데. 그런데 1개소 운영하는데 10만원이야.

두 개소 운영하는 데였으면 반으로 줄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나로 줄었으면. 사무실은 하나로 줄었는데 돈은 더 올라갔어.

뭐가 안 맞아요, 이게. 그래서 한번 묻는 거예요, 제가 봐가지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고. 인원도 4명에서 한 군데가 줄었는데 1명으로 줄어들었고.

그러면 비례해서 4명이었으면 두 군데 2명씩 가서 있었으면 한 군데가 사라졌으면 2명만 줄고 2명은 있어야 하는 거고. 그런데 한 군데 줄이면서 인원도 3명을 줄였고 운영비는 더 늘려버렸고, 운영 물품구입비는. 그렇죠?

한번 시간 있을 때 잘 따져보시고요. 금액을 떠나서 이게 정책을 펼칠 때는 타당성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게 맞아야 하는 거고.

그래서 한 명이 됐든 두 명이 됐든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되고 그게 필요해서 있는 거고, 새벽에 거기가 만남의 장소라고 하지만 5시 그 시간대에 나오잖아요? 그분들이 여름에 더울 때도 그렇고. 그래서 쉼터식으로 운영을 했던 거란 말이에요, 그게.

그것마저 없으면 길에서, 지하철역 앞에 그런 데에 모여있잖아요? 그래서 운영을 했던 건데 하나를 돈이 없어서 하는 건 아닌데 필요 없어서 그게 하나로 통합을 했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126쪽이요, 청년정책.

예산 규모가 작아서 거버넌스 운영 자체가 축소되는 경우는 많은데 이렇게 보니까 청년정책 교육 및 콘테스트도 300에서 200으로 줄였고 또 워크숍 성과 공연에는 800에서 400으로 줄였고 청년네트워크 운영업무추진비는 100만원에서 어떻게 5만원을 삭감했습니다. 5만원이 그렇게 내부경비 절감에 절실했던가요? 지나가는 청년도 귀엽고 하면 세뱃돈으로 요즘 같으면 5만원씩 주기도 하는데, 청년들 운영업무추진비를 갖다 5만원을 깎는다는 건 사기를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청년들을 많이 활성화하고, 정부에서도 많이 밀어주잖아요? 정책 같은 거 좋은 제안 같은 것도 많이 하고. 앞으로 청년들 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