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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87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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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으신데 복지재단은 돈을 기부를 받아가지고 없는 분들한테 드리고 하는데, 설문조사하는 데 들어가고 설문조사에 응했다고 답례비 주고 거기에 또 2만원씩 해서 인터뷰 답례비 주고, 설문조사 답례비 주고. 그러면 돈을 쓰기 위해서 모금을 한다고밖에 볼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또 운영비 들어가지.

그래서 안 보더라도, 제가 복지재단에서 참 좋은 일 하신다 했어요, 처음에. 왜? 부녀회에서 너무 힘들기 때문에 봉사자들 200명인가 해가지고 첫해에 김치 담은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부녀회 어르신들 허리 아프고 그러는데 이런 제도로 나가면 괜찮겠다 했는데 김치로 8,000만원이 들어간다는 거는, 지금 10kg에 얼마 갑니까? 김치 담아서 공장에서 나오는 거. 3만원 돈 가죠? 3만원, 4만원 가는 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사가지고 나눠주는 게, 공장하고 하면 더 싸게 들어올 거 아닙니까? 왜 사람들 고생시키고, 그러니까 그거 한번 따져보세요, 이거. 그게 훨씬 더 저렴하게 들어갈 것 같은데.

이거 사람들 고생시키면서 이거 뭔가 이게 봉사단체인가, 저도 봉사 많이 하고 평생을 살았지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우리가 쓰는 거는, 그래서 새마을도 인건비는 전혀 안 들어가는 겁니다. 봉사단체라. 그런데 운영비 들어가지 뭐 들어가지 무슨, 여기 전체를 제가 다 나열할 수가 없어요.

저 혼자 할 수 없어서 그러는데, 품목을 해갖고 돈 쓰는 거 보면 어마어마해요, 이게. 그래서 쓰기 위해서 모금을 한다고밖에 볼 수가 없어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아니, 고생하시는데 수고하신다고 해야 하는데 이 책자에 들어온 거 이걸 보면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해할 수가.

그러잖아요? 그리고 형식에 맞춰서 하는 것같이 제일 큰 것 같으면 1,000만원 단위를 한 번 1,000만원 들어갔는데 두 번으로 해갖고 2,000만원 하면 계산이 모든 게 다 틀어질 건데, 그럼 계산이 어떻게 되는 거며, 그러잖아요? 1,000만원씩 틀어지면 계산이 다 안 맞을 거 아니에요?

총계도 안 맞을 것이고. 그런데 책자 만들어서 심의해달라고 가지고 왔어요. 이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