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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245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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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리해보자면 본 위원도 공감하는 바인데 사실은 이러한 사태를 한 3-4개월 전부터 정부가 예견했고 그렇기 때문에 3차 접종까지 서둘러서 국민들 에게 홍보도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K-방역의 허술한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지 않았나. 그로 말미암아 얼마 전에 뉴스에 나온 것처럼 심한 지역은 자가격리가 끝난 다음에 건강관리세트를 받았다는 그런 곳들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중앙재해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하지 않습니까?

매일매일 하고 있죠? 이 회의 때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건의하시고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우리들만이 통용할 수 있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실제 현장에서 오늘 1,200명이 확진됐는데 이분들은 대단히 불안하고 또 특별히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정말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우리가 “이것밖에 못 합니다.”라게 하기 보다는 보다 공격적으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묘책이 필요하고요. 제가 또 한 가지 답답했던 것은 현장에서는 이런 엄청난 국민들의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는데 뉴스나 그다음에 매일 아침마다 뉴스를 통해서 국가가 브리핑하는 내용을 보면 상당히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너무나도 태연하게 그렇게 발표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정말 최소한 우리 연수구의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국가가 지금 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