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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8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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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수조정 1차가 들어오고 했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에서, 첫돌축하금 같은 경우는 26년 예산에 올라왔어야 하는데 이게 빠졌습니다. 그렇죠?

이게 추경으로 올라올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게 따질 건 따져야 하고, 의회라는 자체는 지역주민의 대표입니다. 이거 무조건 민주당에서 반대하는 거 아닙니다.

과정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3월 달에 했으면 다 찬성합니다, 기분 좋게. 그런데 너무 이건 감정싸움 같기 때문에 ‘삭제했어?

내가 다시 올려’ 이런 것밖에 안 됩니다. 국장님도 계시지만 그래서 이런 과정이 잘못됐다는 거고. 이거 또 올라왔어요.

그러면 통과시키려면 통과시켜요. 이거 조금씩 삭감해서 증액해가지고 개별적으로 받을 겁니까? 이거.

이런 거는 하면 안 됩니다, 이런 거는. 이걸 볼모로 해서 저는, 제가 그래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정당한 건 정당하게 가야 하는 것이고, 다행히 우리 존경하는 추윤구 위원님께서 앞전에 해가지고 삭감을 했죠?

민주당 6명이서 뭐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다시 또 통과를 시켜주신다고 하니까, 지역주민들한테 해서는 좋죠. 좋지만 선심성이라는 건 아니었으면 하는 거고.

그리고 제발, 이거 서로 좀 삭감해갖고 그거 내가 받아가지고 지역에서 쓴다 그래서 그 의원이 당선되고 하는 겁니까? 그런 거는 좀 안 했으면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여기는 다 지역의 대표예요.

개인이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3월 달에 했으면 찬성 100% 해요.

그런데 한 달 만에 다시 더 추가 시켜가지고 들어와버렸기 때문에, 이거 다 좋아요. 지역주민들 다 필요합니다. 필요 없는 돈 쓰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의원이기를 떠나서 사람이에요. 지역주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으려면 여기 뭐 하려고 왔습니까?

그런데 집행부에서도 좀 협의를 하고 해서 올렸으면, 지금 금방 해서 이거 쓰는 거 아니잖아요? 출산축하금 이거 지금 한 번에 다 쓰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올리든가, 이렇게 급하고 했으면 올리든가 몇 분들이 이의제기하니까 올려가지고 6억 5,000 정도 올리니까 위원님들은 좋습니다, 찬성합니다.

참 말이 안 나오는데요. 저는 그래요. 여기서 50년 가까이 살았지만 주민을 위해서 들어와 있습니다.

표는 돈 주고 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사야 합니다. 얼마 해서 이거 통과시켰다고 뽑아주는 겁니까?

그거 아니에요. 선거 때일수록 정확하게 해야 하는 것이고 선심성은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주민들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주민들을 위해서는.

그렇지만 과정이 잘못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대신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저 안 해도 통과되겠죠.

조금 감액해가지고, 그것도 증액해가지고 어디다 돈 1,000만원씩 받아가지고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