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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30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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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을 안 하려고 그래도 말을 하게끔 만들어. 밖에 나가서 제가 뭐라고 소리를 듣는 줄 알아요? 너는 왜 공무원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냐고, 좋게 얘기하고 싶어요, 저도.

얼마 되지 않는 돈입니다. 지금 우리 부서장님이, 과장님이 얘기하시는 내용대로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돈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는 이게 낫겠다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본인들만 판단하면 뭐 하냐고, 우리의 의결을 거쳐야 되는 건데.

아니, 시장님은 도의원까지 두 번이나 하신 분이에요. 의회의 순기능이 어떤 건지를 충분히 알고 계신 분이라고.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놈 대통령 만들어줬더니 애먼 짓 했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내가 이해라도 하겠어. 의원까지 하시고 도의원까지 하신 분이……. 정읍역 앞에 주차장도 마찬가지고 기분대로 그어 버려가지고 아예 바꾸겠다고 하고, 안 해버리겠다고 하고, 우리는 망치 때려가지고 여기서 승인해 줬는데…….

의회를 그냥 뭐로 보는 거예요, 지금? 협조 앞으로 절대 안 해 줍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