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발언
강승주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강서구 제1지역구 시의원 강승주입니다. 먼저 민순기 국장님, 이상덕 과장님, 김수휘 과장님, 김철석 과장님 그 이하 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미래공간전략국이 부산이라는 도시에 큰 그림을 그리는 곳이라서 아주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 그런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고생 많으시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저는 거시적인 것보다는 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편하게 말씀 주십시오. 지금 어린이복합문화공간 3페이지에 보면 들락날락 특화·협업프로그램 발굴·운영(12종), 디지털 독서콘텐츠 운영 (80개소, 2,000만 원) 정도 이렇게 보고를 주셨는데 사실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그리고 그중에서 들락날락 부분은 저는 정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고 저 역시도 많이 이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도 아주 좋고 그렇게 칭찬의 말씀을 일단은 드리고 싶은데 지금 보면 사실은 부산을 이야기할 때 노인과 바다, 청년층의 유출 심각하다. 사실은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어떤 취업할 곳 회사 이런 곳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아이 키우기가 조금 시설이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있잖아요.
지금 보면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아니면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건지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건지 순서를 우선순위를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공급을 하다보면 수요층 그러니까 젊은 층이 유입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방금 말씀드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지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지 이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수요자인 시민들께서 본인이 직접 이 공급과정에 참여한다. 그래서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입장 그런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참여를 해서 이런 프로그램 개발 사업 지금 보면 미래기술(AI) 특화 신규사업 공모가 2026년 7월에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이런 공모과정에 시민참여하기는 쉽지는 않겠죠. 그런데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시민들이 좀 참여하실 수 있도록. 사실은 젊은층은 그런 욕구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상당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그것이 지방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이런 데서 기쁨을 얻고 스스로 그분들이 그런 공급자의 어떤 지위에 있다고 느끼시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자원봉사자처럼 홍보도 하고 이렇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