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장길천 의원 발언
제가 이번에 출마를 해서 이 자리에, 10대에 들어온 당사자로서 이걸 발의하면 더 좋았을 건데, 실질적으로 9대를 마감하고 퇴임하는 의원이 이걸 발의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적으로 좀 낯간지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정회에서는 2년 전에 저한테 부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역시 마무리를 해줬으면 해서 온 부분이고 우리 의원님들한테 다 부탁드렸고 같이 가자고 했고, 우리 김상희 위원님만 이 부분에 대해서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어요. 했는데, 이게 아까도 얘기했지만 다른 구에서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보니까 의정회에 계시는 선배 의원님들은 내용을 일단 따지기 전에 ‘왜 우리는 안 해주냐’ 하는 그런 생각을 좀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불편한 심기가 없도록 만들어 주는 게 우리 후배 의원들로서 해야 될 덕목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이나 또는 전문위원실 여러 검토사항이 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또 그냥 한정 없이 묶어둘 것이 아니라 10대 의회가 시작하면 선배님들이 이런 부분을 많이 요청하니까 바로 첫 회기에 가다듬어가지고 올려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