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광역시의회 발언

최은영 의원 발언

338회 제3본회의2026-07-28

최은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게 말하기가 참 곤란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시작단계에서부터 굉장히 저항이 심했고요. 그리고 구남로라든가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바다는 공공재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공공재인 바다를 우리가 개방감 있게 접할 수 있는 데가 구남로밖에 없어요.

구남로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이벤트 광장으로 바라보는 그 바다인데 그 바다가 막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랜드 조선 벽면에는, 벽면에 만들어져서 이게 약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뭐, 그 정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코엑스, 서울의 코엑스 쪽에 가보면 그쪽은 전부 벽면에다가 설치를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조형물이 한 번 세워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게 그렇다고 콘텐츠 자체가, 이렇게 미디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20년을 지속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요. 이게 지역 주민들의 여론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부산시도 적극적으로 듣고 수렴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절차가 얼마 안 남았다고 듣기도 했고 해운대구청에서는 올해 말까지 완공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의견 수렴이나 이런 것들, 반응들도 한번 마지막 단계에 착수하기 전에 한번 확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