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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인자 의원 발언

24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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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과장님, 제가 여기 지역구의원이어서 2022년 본예산 다룰 때 예결위 때 쪽지예산으로 올라와서 저희 위원들이 갑자기 이렇게 하는 건 절차상 맞지 않는다고 해서 추경에 해 주기로 하고 구두로 약속을 하고 그때 거기서 쪽지예산이 없어졌었어요. 그럼 주민들과 약속하고 의회에서도 그렇게 해 주기로 했으면 당연히 추경에 담겼어야 됐는데 지금 1차 추경에 빠졌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동춘2동에 어쨌든 주민과의 대화 때 저도 참석을 했었는데 그땐 또 이제 주민들이 몰랐다가 알게 돼 갖고 난리가 났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것은 행정부가 너무 소홀하게 행정을 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렇게 쪽지예산까지 올라왔던 예산을 1차 추경에 해 주기로 했으면 당연히 여기에 담겼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좀 미스가 있었고 얘기를 좀 들어보니 예산실장님이 바뀌면서 아마 혼돈이 있었고 누락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거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또 주민들이 이렇게 기대를 하고 이렇게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키는 게 또 저희의 의무이고 거기 또 동막공원은 넓고 참 좋은 곳인데 이게 염분기를, 애초에 공사를 잘못했기 때문에 다른 데는 다 먼저 염분 차단 공사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위에 나무를 심고해서 다 예쁘게들 공원이 조성이 됐는데 왜 이 공원만 염분 차단을 안 해가지고 나무만 심는 곳마다 다 그렇게 새까맣게 죽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꼭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져서 행정을 하셔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내용을 제가 설명드린 거는 모르는 위원님들이 많고 또 실장님도 새로 오셨기 때문에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