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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30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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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좀 많이 안타까운데 이제 굉장히 중요한 분들이잖아요. 동학에 관련된 주요 핵심 인물들인데 그러고 이제 나중에 차후에 얘기를 또 제가 다시 하겠지만 저희가 이제 생가터를 매입을 해서 복원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거의 대부분 그냥 초가집, 고증을 통한 초가집 짓고 부엌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이제 여기가 생가터였다라는 그 표지판 정도가 거의 전부잖아요.

그러면 이제 거기에 뭐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지만 거기 갔다 온 사람들은 이제 사진을 찍겠죠. 근데 이제 이게 생가터였었구나, 였었구나, 이걸로 그냥 끝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고민을 해봤는데 적어도 거기에는 좀 거기를 찾아갔던 그 내방객이 뭔가 하나 머리에 남을 수 있는 기억, 그거 하나 정도는 만들어 줘야 된다.

이를테면 뭐 조금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전봉준 장군의 마지막 거주지였다고 한다면 이제 그 역사서를 보면 뭐 여러 가지 기록이 있을 거 아닙니까? 거주지였는데 거기서 이렇게 마셨던 우물이 있다, 이렇게 이제 예를 들자면 그런 거예요. 그러면 그 우물이라도 어떻게 조금 이렇게 옆에다 만들어서 스토리텔링을 해서 마셨던 물, 뭐 혹은 전봉준 장군이 마셨던 술도 있잖아요.

뭐 그런 것들을 거기에 하나 전시해 놓는데 죽력고라고 아시죠?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