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위원 이백팔십몇 건이래요. 근데 250건은 타지에 나가서 예식을 한다, 31∼32명은 정읍에서 한다, 이런 것을 탁월하게 발굴해야죠. 왜, 어제 누군가는 뭐 한 번 예식 하는 데에 8천만 원 드네, 뭐 얼마 드네, 하는데 제가 어저께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250명이 2천만 원씩만 들여서 예식을 한다 해도 50억이에요, 1년이면 50억.
왜 이런데 우리 시에서는 이렇게 소홀하게 적극행정을 하지 아니하고 하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 가더라고요. 어제도 어느 과에서 뭐 조례 하면서도 우리 위원님들 이야기하셨지만 요새 젊은이들 돈 100만 원 크게 안 생각해요. 100만 원 크게 안 생각합니다.
좀 우리 하는 것 같이 좀 하게요. 타 지자체보다도 선도적으로 좀 치고 나갈 것은 좀 치고 나가는 것이 적극행정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타 지자체 한 뒤에 246개 지자체에 있는데 245개 지자체하고 정읍 246개 채우고 마지막에 하는 것보다는 선도적으로 치고 나가는 그런 적극행정도 좀 필요하다.
그래서 245개 지자체에서 정읍에 와서 벤치마킹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모습도 저는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정읍에 와서 벤치마킹 해갔다고 하는 사례를 극히 저는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저희들은 뭐 모범 공무원 뭐 해서 타 지역 3박 4일, 5박 6일 다녀오신다는 얘기는 저는 들어봤어도 타 지역에서 정읍에 오셔서 정읍에 잘된 적극행정을 한 부분에 있어서 그들이 와서 2박 3일, 3박 4일 우리 시청이나 동사무소 와서 벤치마킹해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참 능력 있으시고 추진력 있으신 우리 실장님이 계실 적에 타 지자체에서 하지 않는 그런 일도 좀 한번 해봐요. 저는 정말 50억이라는 돈, 2천만 원이라고 가상했을 때 그 돈을 왜 타지, 전주나 광주, 서울에다 왜 줘야 되나. 한 2년, 3년 계획 세워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최고 가는 예식장 하나 만들어서 정말 우리 젊은이들이 혜택받고, 아니면 인근 부안이나 고창, 김제, 순창, 이쪽에서도 우리 정읍에 와서 초현대적인 건물 하에서 예식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좀 마련해서 그들이 정읍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우리 실장님, 저는 늘 그런 이야기합니다. 좀 안 할 것은 안 하고, 할 것은 좀 하나를 하더라도 똑바로 이렇게 제대로 해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리지만 246개 지자체 중에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부분이 정읍에 과연 무엇이 있느냐, 이 말이에요. 무엇이 있느냐, 자랑할 거 있습니까?
실장님, 246개 지자체에 정읍은 이렇게 해서 246개의 선두주자로 적극행정을 끌고 나가고 있다 하는 거 혹시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