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거는 우리가 어떤 사업이나 이런 거 할 때, 특히 이제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의료 관련이다 보니까 영어를 많이 사용을 하잖아요. 오늘도 보니까 뭐‘위드 케어, 경주’이렇게 돼 있고.
그냥 '함께 돌봄', '함께 보살핌' 이런 말 쓰면 안 됩니까? 좋은 우리 말이 있는데. 왜냐하면 이게 지금 사업이 노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거든요.
제 나이 또래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칠게요. 근데 노년들한테 사업하는 거, 예를 들어 경로당에 무슨 사업한다고 한글로 영어 턱 적어놓으면 그 노인분들 잘 알아듣습니까, 그거? 제가 생각할 때 이런 거를 한다 그러면은 최대한 또 그걸 받아들이는 그 입장에서 빠른 이해가 될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여기 오니까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근데 충분히 우리말로 풀어서 해줘도 되고 더 잘 알아먹고 하는데 굳이 두고 위드 케어 이렇게 해가지고 노인들, 얼마 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천북에 커뮤니티센터 개원을 했거든요. 커뮤니티센터가 뭔 줄도 모르고 다 앉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거를, 그게 안 될 때 이게 과연 우리가 그 민원인들의 아니면 거기에 눈높이에 맞춘 그게 되나? 저는 이거 뭐 우리나라 말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영어나 아니면 외국어를 써야 되는지, 물론 병명 같은 거는 생긴 거에 따라 고유 명사니까 일어가 올 수도 있고 중국말이 올 수도 있고 다 올 수 있겠지만 우리 그 사업이나 작은 부분에서는 어르신들, 그 대상들이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해서 이해를 빨리 시키고 어떤 개념이라는 걸 개념 잡기 편하게 이런 식으로 잡아주시면 보건소에도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