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락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성인문해학교 운영에 대해서 보면은 예산서 359페이지에도 있고 우리 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도 하고 경주행복학교에서도 운영 지원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 대표적인 두 곳이지만은, 예산서 366페이지에 보면은 여기 경주시 평생교육사협회나 경주문화원에서도 이 성인문해교실 프로그램을 하고 있네요, 그렇죠?
근데 여기 위치는 읍·면 지역 경로당 및 마을회관인데 우리가 80대, 특히 75세에서 90대 어르신들 보면 보기보다 한글을 못 익히신 분이 많거든요. 용강동 같은 경우도 우리 주민자치센터에서 강사님이 무료로 이 문해교실 열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 용강동 한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근데 이제 작년에도 제가 이 조례를 만들려 그러다가 그래도 그때도 이제 우리 평생학습관에서 한 300만 원, 200~3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때 다른 명목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데 우리 주민자치 이제 어른분들이 보통 남자분보다는 여자분들이 많으신데 이분들이 교통수단이 힘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치센터나 아까 여기도 뭐 읍·면 경로당, 마을회관 써놨는데 자치센터 같은 곳에 우리 조금은 강사비만큼이라도 지원해 주면 우리 어른들이 조금 더 이게 삶에 대해서 조금 더 뭐라 카노, 보람을 느끼고 또 가더라도 한글만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우리 가면은 우리 강사분들이 은행 이용하는 법, 인터넷 사용하는 거, 휴대폰 사용하는 거 이거 다 가르쳐주시더라고, 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효율적이기보다는 좀 살아가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렇게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이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