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고생하고 있는 것은 다 압니다. 근데 그게 전국적으로 이렇게 다 한다고 하면 그 예산이 만만치 않죠. 다른 데 쓸 일도 많이 있는데요.
그리고 여기 보면 221쪽에 보면‘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안보현장 방문’이래서 민간행사사업보조로 올라왔는데요. 실제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다문화보다 저희들은 더 소중하게 관리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는 예산이 정말 열악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적십자단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모셔 오고 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하는데 엄청 그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분들한테 우리들이 예산을 더 많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요구를 해도 반영이 안 돼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예산을 좀 증액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 와서 남한에 와서‘아, 참 좋다, 따뜻한 대우를 해 주더라.’이런 게 파급이 돼야 우리가 지향하는 통일의 길도 좀 더 가깝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