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성룡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기본계획 용역을 새로 지금 하니 그 부분에 첨가를 좀 해서 수장고 관리하는 부분과 뭐, 이런 운영위원회와 경주시가 이제 같이 해야 될 부분을 좀 더 논의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왜냐하면 지난 번에 부산대에서 아카이브 비슷하게 만든다고 와서 사진을 찍는데 더운 여름에 습도가 높은 날에 문을 다 개방시켜 놓고 찍고 또 관리가 뭐, 하루 종일 위원회에서 이제 문중에서 나와 있는 게 아니니까 분실돼도 솔직히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지금 여기에 자료가 워낙 방대하게 있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물론 이게 문중의 소유라서 저희가 강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기본 지침을 이렇게 좀 내려주고 이렇게 하시는 게 좋을 거라는 어떤 권고를 해 주시면 그분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예전에 막 어른들이 관리하던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좀 미흡한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물론 그분들이 지금 잘못됐고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저희가 이제 보완을 시켜주자, 그러면 기본용역 계획을 할 때 저희가 그런 부분하고 이런 부분을 좀 섞어서 단지 건물 하나 지어주는 걸로 끝내는 게 아니라 이 유산들을 어떻게 하면 더 후세에 보존을 시켜줄까, 보여줄 수 있을까, 이 부분을 좀 첨가해 달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