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재필 의원 발언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의회가 다른 특정인들한테 공격을 받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일련의 작년 11월달 같은 경우에도 우리 일반시민이라고 단정하기엔 특정 정당의 당직자들이지 않습니까? 본회의장에 방청인 준수사항이 있어요.
회의장의 발언에 대하여 가부의 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치지 못 한다, 소리를 내거나 떠들지 말아야 된다, 본회의장에 회의를 방해하고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우리 모종의 의원님들께서, 물론 그게 적절하다, 부적절하다 판단하기는 뭐합니다마는 그런 부분에서 좀 언쟁, 충돌, 이런 부분을 통해가지고 의회를 일방적으로 모욕하고 그래 공격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우리 방청석에 스댄[스테인리스] 봉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 앞에 혹시라도 방청석에 고개를 내밀지 못 하도록, 아크릴이라든지 그런 걸 조치할 수는 없나요? 지금 보면 우리가 선출직 공직자라는 이유로 무방비 상태에, 계속 저렇게 되면 우리는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 어떻게 보면 본회의장도 우리가 공무를 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엄밀히 따지게 되면 이게 극도로, 분쟁으로 간다 하면 우리도 공무집행방해로 또 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각 지역의 시민의 대표로서 그게 시에 관한 전체의 중대한 사안들을 의결하는 그런 장소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일반시민이라고 주창하면서 그래 포장해서 특정 정당의 당직자들이 일방적 본회의장을 모독하고 그러는 행위는 우리가 그냥 아무 그거 없이 무방비하게 그냥 당해야 되느냐 그래서 제가 그걸 어떻게 대안을 강구해 달라는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본회의장석에 대한 그 아크릴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설치할 수 있는 그 부분은 사무국에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