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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한성민 의원 발언

252회 제자치도시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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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무래도 지금 구조처럼 민간의 자율성을 완전 개방형으로 봤을 때 자율성을 많이 준 상황에서 갑자기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게 되면 아무래도 이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체감하시는 것들이 현 상황에서도 크게 문제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박탈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고, 또 찾아오는 주민들도 어떻게 보면 매년 익숙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어서 같이 마주해줬는데 어느 순간에 다른 사람으로 바뀌고 이런 거에 대해서 반감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생각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행정에서 실시하는, 전반적으로 연수구가 재정상태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걸로 알고 있고 저희는 그런 면에서 예산절감이 필요하다. 작은도서관도 직영으로 하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억 8천만원이 절감되면 전체적으로 사업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상당 부분이 그래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영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만약에 직영을 검토하시고 있더라도 그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검토를 충분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기존에 여기서 의사결정구조가 이렇게 이루어져 있으면 관에서 하더라도 기존에 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에 직접적인 참여까지는 아니지만 의견수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든지 그런 보완책을 꼭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