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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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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저번에 성원 아파트 앞에 버스 정류장, 굉장히 오래된 민원이었었거든요. 그 쓰레기 그것을 이제 왼쪽에 아까 쓰레기 뭐라고 해야 되나, 분리수거함, 그게 있으므로 해서 굉장히 쾌적하고 깨끗해졌는데 주민들도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여튼 신속하게 처리해 줘서 할 일을 하신 거고, 그리고 이제 방금 이제 한선미 위원님께서 지적한 과정 중에 제가 이제 퍼뜩 든 생각이 뭐냐면은 아까 그 클린하우스라는 것을 저렇게 많은 비용을 들여가지고 멋지게, 외관 멋지고 또 튼튼하게 지을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물 수거함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분리수거함들은 투명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버린 사람의 그 심리가 분리수거함이 되었을 때 그게 투명하게 보이면 외부에서 봤을 때 내가 심리적으로 잘못 버렸다라는 것들이 드러나게 되거든요. 그런 생각이 번뜩 들어서 제가 제안을 하는 건데 이제 음식물 쓰레기는 이제 보기 싫으니까 불투명해도 되는데 나머지는 투명하게 해놓으면 버리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버릴 때 내가 제대로 버렸구나, 그리고 이제 아까 내부에서 막 어지럽게 돼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그게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함이라고 한다면 누군가 가서 그 문제를 더 제기할 것이고, 우리 이렇게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하자,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방금 들었던 생각이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고, 또 강화 플라스틱으로 하면 제작비도 훨씬 덜 들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철제보다는- 이제 두 번째는 이제 좀 민감한 사안인데 그제 과장님하고 제가 통화를 했던가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