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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252회 제자치도시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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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일선 현장에서 또 고생들이 많네요. 주민들하고 마찰이 없도록 다 논리적인 근거를 잘 대가지고 이해도 할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민자치 하면서 동장님도 지시사항이 내려오니까 그러는데 저도 주민자치를 꽤 오래한 사람으로서 좀 천천히 가더라도, 우리가 우보라는 말이 있잖아요.

소의 걸음처럼 천천히 목표를 가더라도 해 줘야 그게 오래 남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때그때 막 인원 동원하고 분과회의 하라 해가지고 결과만 도출하면 주민자치가 사실 성공 못 하거든요. 동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주민자치가 1991년도에 생겨서 30년이 넘지만 아직도 걸음마 단계잖아요.

그 원인은 다 그렇게 있거든요. 그래서 좀 일선에서 주민들을 잘 끌어가면서 천천히 하면서 그 사람들 이해도 하고 또 지역에 소재도 발굴해서 스스로 발전시켜서 자기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아요. 우리 청학동은 주민센터 진척사항이 어느 정도 가고 있습니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