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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52회 제5자치도시위원회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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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아무튼 지금 단순하게 예산서 기준으로만 말씀을 드리면 결코 지금 위탁에서 직영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행정이 아니다. 잘못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고집하는 것은 그 또한 잘못을 저지르는 거다. 아까 동료 위원들도 말씀하셨지만 여기 와서 시위를 하시는 그분들은 생존권에 결부돼서 그렇다고 보지는 절대 않습니다.

이 위탁 운영에 따라가지고 그분들한테 돌아가는 돈이 그렇게 생존권에 도움이 될 만큼 큰 저기는 아니라고 본다면 그들은 어떠한 자기들의 전문성을 가지고 위탁 운영 되었을 때의 사명감으로 연수구의 도서 문화 발전에 자그나마 보탬이 되고자 해서 시작을 했던 거고 그것이 연차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연수구에 행정 결정이 변경되는 거에 따라서 그것도 급하게 결정됐죠? 위탁을 사실 조례상으로 보면 2년 기간으로 주고 한번 연장하게 돼 있던가? 제가 그거 가지고 있지 못 한데.

그 정도 보통은 조례상으로 그렇게 돼 있다 그러면 그 위탁이나 그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그런 기준으로 접근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들은 그 기간 동안에 발전적인 모습을 계획하고 있다가 급작스러운 행정 결정의 번복으로 인해서 혼란이 오고 이랬던 거라고 보여요. 그래서 그분들의 목소리를 그분들이 자기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저러고 계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는 거죠. 그럼 연수구는 연수구의 잘못된 행정이라고 지적되는 많은 목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이런 행정은 결코 연수구 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