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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보현 의원 발언

25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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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절차는 잘 알고 있고요. 아무튼 지금 구두상으로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방송으로 보시는 가운데 부서장님께서 발언을 잘해 주셨으니까 서면은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은 이렇게 작은도서관을 하나씩 줄여가는 사업의 축소는 제가 결과적으로 봤을 때 나중에는 아예 이 사업을 접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작은도서관이 프로그램 전문성 하나 없이 운영이 되면 사실상 우리 서울에서도 논란이 됐던 것처럼 마포구에 구청장이 발언한 것처럼 도서관이 독서실처럼 운영될 수밖에 없고 이렇게 여태까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하던 구민들 입장에서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박탈당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단순하게 독서실처럼 운영되거나 프로그램 전문성 없이 유의미하지 않게 운영이 되면 이게 새 정부에서 제시한 기획재정부에서 혁신 대상이 되는 민간 중복사업으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럴 경우에 결국에는 나중에는 작은도서관이 폐관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