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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안석봉 의원 발언

233회 제7행정복지위원회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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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너무 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 물품도 기부를 받아야 되는 사항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정책 제안을 하나하겠습니다.

냉장고 하나 사서 편의점 있지 않습니까, 편의점에 가면 1+1행사들을 많이 합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필요한 거는 1개인데 플러스 1이 있다 보니까 이걸 기부해 달라하는 문구와 함께 거기하면 상당히 반응이 좋답니다. 누가 하고 있어요, 이걸.

아까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아주머니가 와서 뭘 가져간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냉장고 하루에 수시로 와서 가져가는 거예요. 가게에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걸 일반소비자들이 행사상품이나 이런 걸 사갈 때 자기는 1개가 필요하니까 1개를 기부를 하고 간답니다.

그러면 냉장고에 비치해 있으면 그걸 받아서 아주머니가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면·동에는 실질적으로 희망나눔곳간이라 하지만 우리가 복지에 혜택을 받으려면 사람들은 한 달에 세 번 그러면 가져갈 수 있는 쌀 있으면 쌀 가져가면 제일 좋을 거고 안 그러면 김치 이런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부분은 아까와 같이 편의점이나 이런 데 우리가 희망나눔곳간 운영하는 냉장고라고 이렇게 하고 해서 하려고 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편의점 이런 데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물품을 좀 더 한 달에 열다섯 번 정도 이렇게 가져가게끔 하는 것도 좋은 복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은 정말 필요해서 가져가는 겁니다. 굶지 않으려고 가져가는 거기 때문에 그 대안을 만든다고 하니까 이 방법도 괜찮을 거 같아서 정책제안을 하는 겁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