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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55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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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많으신데요. 기형서 위원입니다. 그냥 예산을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329쪽에 보면 직원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용역 해가지고 2천만원이 순증이 이루어졌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아까 과장님 설명이 충분히 이런 거에 대한 필요가 요구되고 있고 하기 때문에 편성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했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잘 처리하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330페이지에 보면 우리 동료 위원들이 지적했지만 자치행정실현을 위해서 직원 배지 제작하고 한마음체육대회하고 이런 행사들을 하겠다고 예산을 잡으셨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 근무환경이 개선된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연수구 공무원들의 사기가 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이 이런 걸 가지고 개선이 될 거라고 사실 보이지는 않거든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는데, 우리가 사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속담 중에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직원들이 민원직에 있거나 이런 직원들을 자꾸 격려해가지고 다독거려 나갈 때 사실 그 구 행정력이 향상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는 현실적 감각을 가지고 구에서 그나마 그래도 이런 예산을 통해서 이런 사업을 통해서라도 사기를 진작시켜보겠다고 하신다고 잡았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하여튼 효과가 크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산을 편성하신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좀 전에도 말씀을 하셨지만 지난번에 구청사 환경개선사업비 2억원 편성되는 게 본예산 때 논란이 많이 됐다가 우리 의회에서 파격적으로 본예산을 그냥 원안 그대로 가결시켜주는 바람에 2억원이 편성이 됐었는데 그래도 노력을 많이 하셔서 그걸 특별교부금으로 받아내셔 가지고 예산이 삭감됐어요.

그런데 아까 박현주 위원님이 얘기하셨지만 저도, 아니, 이거 삭감됐다고 그래가지고 방송실 대회의실에 들어가는 설비나 이런 걸로 해가지고 돈을 추가로 막 쓰는 거 아니냐고 얘기를 했는데, 답변은 조직개편을 통해가지고 보다보니까 빠져 있었다. 그래서 추가로 잡았다. 이거는 사실 좀 논리가 많이 비약되어 있는 거고 행정이 잘못되어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김영우 팀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여지껏 계속 안전관리과에만 계셨죠? 이 업무를 하시면서.

총무과로 이번에 오시면서 업무효율이 극대화되나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