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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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0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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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칠보발전소가 있고 우리 지역 주민들이 생산한 태양광 발전 등등이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하면 아마 자립도는 높은 편이야. 그런데 이게 전기가 원자력이라든가 화력이라든가 이런 데서 크게 만들어져서 전국적으로 배급하는 문제거든요. 왜 이 얘기를 우리 지자체 단위에서 제가 하냐면 오해가 너무 많아요.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을 해서. 나는 쓰고 싶은데 우리 동네는 없어야 돼. 좋은 환경을 누리고 싶은데 우리 지역에 국립공원 만들면 안 돼.

국립공원 있는 데 가서 나는 죽어라고 좋은 환경 막 보고 내 눈에 나를 힐링시키고. 그런데 국립공원 동네는 가난해. 이런 어떤 역으로 말하면 그런 거고.

또 우리 지역에는 내 소비를 위해서는 광주 신세계마트도 가고 서울 가서 쇼핑도 하고 싶은데 우리 지역에는 있으면 안 돼. 이런 어떤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우리가 좀 벗어놓고 미래와 옆 동네와 우리 후손들과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함께 생각해 봐야 되는데 우선 당장 이런 거, 그리고 또 비용절감형으로 지나치게 싼 값으로 막 하려고 하다 보니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피해받는 곳에 희생만 강요하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전체적으로 한번 보자. 이런 말씀드리려고 한 거예요.

과장님 따지고 잘못했다가 아니고. 에너지 부분은 그래서 잘 알려줄 필요가 있다. 제가 칠보발전소 얘기까지 한 이유가 그거예요.

제가 많이 검토를 했거든요. 이걸 공개하고 신뢰성 있는 조직에서 많이 알릴 필요가 있는데 우선 데모하고 막 그러니까 입 닫아버려.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 뒤에 팀장님 전기 관련한 기본적 상식에 관한 얘기들부터 시작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