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칠보발전소가 있고 우리 지역 주민들이 생산한 태양광 발전 등등이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하면 아마 자립도는 높은 편이야. 그런데 이게 전기가 원자력이라든가 화력이라든가 이런 데서 크게 만들어져서 전국적으로 배급하는 문제거든요. 왜 이 얘기를 우리 지자체 단위에서 제가 하냐면 오해가 너무 많아요.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을 해서. 나는 쓰고 싶은데 우리 동네는 없어야 돼. 좋은 환경을 누리고 싶은데 우리 지역에 국립공원 만들면 안 돼.
국립공원 있는 데 가서 나는 죽어라고 좋은 환경 막 보고 내 눈에 나를 힐링시키고. 그런데 국립공원 동네는 가난해. 이런 어떤 역으로 말하면 그런 거고.
또 우리 지역에는 내 소비를 위해서는 광주 신세계마트도 가고 서울 가서 쇼핑도 하고 싶은데 우리 지역에는 있으면 안 돼. 이런 어떤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우리가 좀 벗어놓고 미래와 옆 동네와 우리 후손들과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함께 생각해 봐야 되는데 우선 당장 이런 거, 그리고 또 비용절감형으로 지나치게 싼 값으로 막 하려고 하다 보니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피해받는 곳에 희생만 강요하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전체적으로 한번 보자. 이런 말씀드리려고 한 거예요.
과장님 따지고 잘못했다가 아니고. 에너지 부분은 그래서 잘 알려줄 필요가 있다. 제가 칠보발전소 얘기까지 한 이유가 그거예요.
제가 많이 검토를 했거든요. 이걸 공개하고 신뢰성 있는 조직에서 많이 알릴 필요가 있는데 우선 데모하고 막 그러니까 입 닫아버려.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 뒤에 팀장님 전기 관련한 기본적 상식에 관한 얘기들부터 시작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