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르든지 뭐를 하든지 특수목적형 어떤 동아리라고 하든……, 동아리가 아니에요, 이게. 잘 생각해야 돼. 지역별로 있는 유소년 축구.
단순히 그냥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취미활동하는 정도 수준을 넘어선……. 그 친구들 중에는 나중에 프로 선수도 나올 수 있고 국가대표도 나올 수 있게끔 우리가 만들어 보자라는 거예요. 체육을 진흥하는 거예요.
진흥. 여긴 다른 거 아니에요. 진흥하라고 했다고.
진흥. 그런 맥락에서 바라보면 얼마든지 길이 있을 수 있는데 자꾸 규정 따져서 안 되는 이유만 가지고……, 나중에 이제 시설 문제로 갈 거 아니에요. 시설.
용도 변경이 안 됐다. 또 늦어져. 나중에 했더니 안전검사를 했더니 어쩌고, 등급이 어쩌고.
또 늦어져. 그 사이에 아이들 다 지쳐버리고 지도자 정읍에서 뭐라도 좀 해보고 싶었던 그 순박한 마음, 열정 다 녹아내려서 이제 다른 데서 오라고 하니까 가버리면…….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