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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0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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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걱정됩니다. 물론 기대도 돼요. 내일모레 우리 가서 서미현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애썼다는 거 박수 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봐야 알겠죠.

과연 할인 안 받는 분들이 1만 6천 원의 값을 했다고 할 건지? 딱 보고 “아, 1만 6천 원. 영화 한 편보다 난 감동받았어.” 이러면 대박이죠.

설령 그렇게 대박 났다 하더라도 거기에다 더 얹혀서 예컨대 저런 식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환불을 일정하게 해 준다면 저 3천 원 갖고 바로 자기 집으로 안 가요. 정읍 어딘가에 3천 원 쓰게 돼 있지. 그런데 3천 원만 쓰느냐? 3천 원이 미끼인 거지.

미끼. 3천 원 받아 간 사람 만 3천 원 써요. 만 원 더 써요.

그렇게 지역사랑상품권이 관광지와 지역경제가 연결될 수 있도록, 비단 여기뿐만 아니고 다른 부서에서도 해야 될 곳이 많다고 봅니다. 관광부서만큼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좀 했으면 좋겠고. 내장산 관광에 대해서 우리 그 지역 주민들이 겪는 고통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많은 인원을 투입해서 교통 안내하고 잡상인 단속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에는 차가 빠져나가질 못해서 거기 안에서 엄청 소비하는, 시간 소비하고 거기에 대한 불쾌감 가져가고 또 주차요금. 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주차요금은 의당 다른 데 가서도 다 내는 거니까.

거기 안에 들어가자마자 꼼짝달싹을 못 해요. 저도 이번에 한 번 갔다 왔는데 저야 요령이 있으니까 어디쯤 가면 빠져나가는 길이 있다 해서 빠져나가지만 거기서 탁 통제해버리는 순간……. 그분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분들은 아마 건설과 쪽에선가 교통과인가 이렇게 모범운전자분들이 해 주긴 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