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좀 부담스러운 일이긴 한데 저하고 김승범 의원님이랑 강원도 철암 탄광촌 망해가는 동네 망한 동네, 망한 동네를 갔는데 그 지역을 도시재생처럼 해서 꾸미고……. 멀지도 않아요. 한 동네에서 여섯 군데 돌아서 오고 그 장터 새로 조성한 장터가 있는데 거기에 커피가 됐든 빵이 됐든 뭐가 됐든지 영수증 하나 붙여줘라.
그러면 마그넷인가 배지인가 드리겠다. 그거 한 번 타려고 여섯 군데 막 돌아다니면서 또 인증샷 해서 관광안내소 가서 “나 6개 다 돌았어요.” 영수증. 만 원만 쓰겠습니까?
커피숍 가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으니까 또 더 사게 되고. 그렇게 해서 진짜 마그넷 하나 받으려고 그렇게 돌아다닌 적이 있어요. 물론 저는 목적의식적으로 한 것이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요즘은 관광, 체험형 관광을 그렇게 한다. 그런 차원에서 8개만 그냥 이렇게 돌고 오면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지역경제에 뭔가라도 도움되는 그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이제 만 원 정도 돌려주는 거예요.
사실. 여기 이제 택배비 포함이니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좀 기왕에 추경으로 뭔가 좀 해 본다고 하면 사람들에게는 이런 심리가 있어요. 나도 언젠가는 복권 한 장 될 수도 있어. 누구나 꿈꾸지 않습니까?
뭔가를 했는데 그중에 추첨을 해서 요즘 너무 올라서 문제인데, 좀 떨어졌다고도 하지만. 골드바 하나 준다. 비싸죠.
골드바 큰 거 말고 한 돈짜리 골드바를 얇게 펴서라도 정읍의 상징적인 어떤 거 표현한다. 그거 정읍에서 그거 한대. 운 좋으면 내가 걸릴 수도 있어.
정읍 돌고 맛있게 먹고 놀고 번호 넣어놨더니 자동 응모되게끔 해서 어느 시점에 좋은 가을 어느 날 공정한 추첨에 의해서 한다. ‘아. 언제 발표하지?’ 기회를 더 준다면 두 번 온 사람들은 기회를 더……, 세 번 온 사람은 더.
응모권 예를 들어 우리 마트에서 경품 추첨할 때처럼 영수증 집어넣는 것처럼. 물론 지자체가 사행성을 조장하거나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봐요. 그런데 이제 생각하기 나름인 거죠.
우리가 못 하면 우리 외곽 조직을 통해서 가능하잖아요. 이벤트를 한번 해보자. 정읍 그냥 한번 팍 떠보자.
그렇지 않으면 정읍 얼마 전 뉴스에 지금 1,077만 명 왔다. 작년보다 많이 왔다. 1,177만 명인가요?
보도가 나간 것 같은데 이거는 이제 정읍 전체를 왔다 갔다 한 인원일 거고 특수목적 관광형은 아닐 거잖아요. 이런 상상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골드바가 좀 뭐하면 실버바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