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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윤갑수 의원 발언

236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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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모 식당에 가보니까 돼지고기를 가지고 식당을 하는 걸 보니까 눈에 보여요. 이만한 하수관에서 물이 계속 철철 나오거든요, 하수가. 그런데 그게 바로 옆 도량에 흘러가더라고요.

그게 직수가 되어 가지고 아까 차집이라 그랬죠. 차집이 되어서 하수처리시설로 가야 되는데 그런 게 눈에 보이는 게 특히 가정집이나 식당 같은 데 아주 많아요. 그러니까 하수정화처리시설을 갖추어 가지고 진주시보다 하류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맑은 물을 먹어야 되는데 차집을 상향시켜 가지고 이 물이 낙동강으로 흘러서 창원, 마산, 부산 사람들까지 먹는데 상류지역에서 이게 정확하게 정화가 안 되고 그냥 무단으로 폐수라고 보이거든요.

그런 게 그냥 우리 눈으로 도랑으로 흘러서 강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면 세천으로 해서 낙동강으로 들어가는데 이걸 정확하게 차집률을 분석해가지고, 이걸 해마다 차집률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올해 94% 같으면 내년에는 95% 정도, 1% 올리기가 힘들면 한 0.5%라도 계속적으로 연차적으로 해가지고 진주시에서 나오는 하수는 거의 다 하수관로를 통해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가 되어가지고 맑은 물이 강으로 다시 흐르게끔 이래야 되는데, 이 94% 라는 것은 다른 시군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수치를 높여야 되지 않느냐 그리 생각하거든요. 그걸 높이는 방향을 각 동별로, 아니면 공단별로 하든지 해서 발굴을 해서, 찾아서 발굴을 해서 하는 게 안 낫겠나 싶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