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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보현 의원 발언

25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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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이런 부분도 그렇고 사실 홍보 수단이 꽤 여러 가지지 않습니까? 대표적으로 연수한마당 이런 것도 있고요. 또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신 분들은 거기로 또 보내드리고, 연수씨.

근데요. 이런 기본적인 홍보 수단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홍보소통실 예전에도 질의를 드렸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연수한마당 이런 거 아파트에 딸랑 몇 부 놔둬 놓고 보시는 분들이 크게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수단들이 진정으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의문이고요. 이런 게시대에 홍보라고 적혀 있으면 주민들께서 관심 갖고 보실 텐데 여태까지 했던 것만 이렇게 사진을 걸어두시면 저는 목적에 맞지 않는 그런 사업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벤치마킹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뽑아왔어요.

노원구에, 서울 노원구에는 이색문화공간이라고 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간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이런 것들을 구성해놨습니다. 그래서 북카페 형식으로도 만들어놨고 성동구에도 성동책마루라고 해서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 그런 목적을 가지고 삭막했던 구청에 활기를 찾은 그런 모습들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부산시청도 이렇게 로비가 탈바꿈했고요.

전주시도 이렇게 도서관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데 도서관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도서관을 하자는 게 아니라 옆에 꿈담도서관이 생긴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우리 실정과는 맞지 않다고 저도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런 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정말 멋진 공간이 탄생한 것 같고 또 서울시청에도 이렇게 주민들이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사진전 이런 것도 로비를 개방해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느껴지는 지자체는 노원구인데요, 서울 노원구. 여기는 리모델링을 아주 대대적으로 해서 청사 로비가 정말 다양한 서비스로 채워지고 그다음에 시민들이 휴게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접근성도 높은 시설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로비도 정말 이색적이고 그다음에 되게 멋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연수구도 여기 또 무슨 LP판 같은 거 놓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놨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카페, 네이버 카페라든지 이런 다양한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그 댓글들 보면 이런 게 구청이냐고 구청 같지 않다면서 또 되게 멋지다 또 이런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딱딱한 분위기에서 이렇게 유한 그런 느낌을 낼 수도 있는 것 같고요.

청사 리모델링 이런 측면은 우리 홍보소통실에서 담당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렇게 아까 다른 동료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하신 내용을 들었을 때 주민들과 소통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진정한 소통은 이런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실장님?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