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신서경 위원입니다. 7페이지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과 그 다음에 끝 페이지 21페이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2개가 유사한 듯 한대요. 제가 한 때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에 신청을 해서 공공근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농업기술센터 건물 자체를 관리하는 걸 신청을 했는데 실제로 거기서 별로 할 일이 없었고요. 저는 문산에 있는 한국 배 수출영농조합에 가서 거기 고용되어 있는 분들과 똑 같이, 물론 저희는 공공일자리기 때문에 반나절이었는데요. 거기서 배 수출 선별작업을 도왔습니다.
제가 그 외에도 공공근로를 한 적이 있고 토탈 제가 1년 반을 공공근로를 했는데요.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은 별로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또 어떤 문제가 있냐면 실제로 일손의 도움 노동력의 도움을 받는 곳이 특히 농촌입니다.
지금 농촌에 어떤 문제가 있냐면 가뜩이나 일손 구하기가 힘든데 봄하고 가을에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해 버리면 인력이 그 쪽으로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올 봄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현장에서 제가 소리를 전해 들었고요. 그래서 기왕 이렇게 공공일자리 사업을 벌이는데 시민들이나 다른 분들로 지탄받을 필요 없잖아요.
쓸데없는 일 시키고 돈 주고 이런 소리 하거든요, 하는 일도 없던데 놀던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일을 정말로 지역공동체 내에서, 특히 진주는 현재 농업이 기반산업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 많은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려를 해 주시면 어떨까 제안을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