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보현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정보현 위원입니다. 저는 클린연수팀장님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질의사항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이 신규사업이 이번에 없다보니까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앞서서 최근에 제가 무단투기민원 관련해서 많은 신경을 좀 부탁드렸는데 처리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우리 과에서도, 정부에서도 특별하게 대책 같은 게 마련된 게 없어요.
항상 토론회 같은 것을 해도 다들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해보겠다 이런 정도지, 특별하게 뭐가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없고 이게 되게 항상 고민되는 문제 거리인데, 사실 이렇게 교육을 진행하고 CCTV 단속해서 과태료 부과하고 이런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주민들의 인식개선이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한번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게 동 특성에 맞게 대책을 세우는 게 필요할 것 같아 보여요. 그래서 제가 민원 그때 드렸던 청학동 같은 경우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동체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주민들끼리. 그래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활용해가지고 한 가지 프로그램은 제작하는 건 어떨까 싶거든요. 그래서 마을환경관리인이나 이런 제도도 좋지만 별도의 예산이나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 같은 이런 비용이 추가적으로 드는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지도하는 것보다 마을을 잘 아는 동네주민끼리 서로 소통하면서 진행된다면 이웃간에 고충도 헤아릴 수 있고 또 속마음 소통하면서 이분들끼리 잘 계도가 되지 않을까라는 제안이 떠올라서 이렇게 주민과 함께 사업이나 프로그램 한번 개발해서 진행하는 게 어떨까 팀장님께 제안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