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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315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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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읍에 이제 예전에, 제가 4년간 공백 기간이 있어서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산외에 고택문화체험관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계륵과 같은 존재로 나중에 전락을 했거든요. 건물은 많은 돈을 들여서 이제 매입을 해서 리모델링하고 해서 고쳐놨는데 정작 이게 이용 목적과는 다르게, 목적사업과는 벗어나서 이용이 잘 안 돼 가지고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그런 상태로 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관에서는 사람들을 많이 불러올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유인할 수 있는 이런 시설들을 갖춰주고 그런 어떤 숙박이나 이런 것들은 정읍에 있는 숙박업체들과 연관을 지어서 그분들의 어떤 경영도 도움이 되고 민과 관이 이렇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관에서 숙박 시설까지…… 물론 숙박 시설이 모자라서 지어준다고 한다면 더 지어서 그것을 이제 보충해 나가야 되겠지만 사실 실태 조사를 해보면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실태조사 자료를 본 건 아니었고 그분들 몇 분들을 만나서 들었던 얘기이기 때문에- 그분들 얘기는 이게 관에서 이런 숙박 시설을 갖춰 버리니까 우리들은 이게 안 된다는 거예요. 장사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이 이제 과연 그런 업에까지 운영이 잘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예산을 투여를 해서 이런 시설들을 계속해서 신축해 나가야 될 건지 한번 고민해 볼 부분이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을 추진하기 이전에 민간인들의 어떤 숙박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태, 어느 정도 계절별로 시기별로 이분들이 공실이 되지 않는지, 이런 것도 좀 파악을 해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적어도 관에서 하는 사업으로 인해서 민간인들에게, 그 업을 종사하는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되겠다, 제가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끝났나요?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