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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59회 제자치도시위원회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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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자료 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월 21일에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수문화예술회관 대책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참석했던 주민 한 분이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내시니까 구청장님께서 발끈해서 그 주민하고 언쟁이 벌어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통장님이셨고 얘기를 듣는데 그 말씀을 하실 때 제가 이렇게 뒤돌아보니까 거기 주민분들 앉아 계신 데 뭐 송도 동장님들도 앉아계시고 공무원들 다수가 거기 그냥 앉아서 자리를 채우는 이런 일이 그날 있었어요. 이것은 그날뿐만 아니고 다른 날도 비일비재하게 저희가 접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그날의 그 행사를 지금 말씀드리면서 문제점이 뭐냐면 구청장님이 이번에도 뭐 혁신 대상도 받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셨는데 그리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섬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하시는 섬김이 높이 받들고 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저는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진정 구청장으로서의 섬김의 자세가 아닌가 싶은데 그게 비록 구청의 방향과 다른 의견이 나온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언성을 높이는 것은 진정한 섬김의 자세가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그 자리의 행사를 좀 높이기 위해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실 자리 채우기 하는데 공무원들이 많이 동원되는 이런 것들은 있어선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뭐 항상 청장님 되시고 나서 공무원 수가 많다는 말씀을 하시긴 했는데 그 공무원 수가 많다고 해서 행사에 동원될 수 있는 공무원들이 그렇게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 많은 공무원들이 앞에 전년도에도 행감에서 지적했지만 적재적소에 그들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가 되고 행정이 펼쳐져야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지 그렇지 않고서는 뭐 행사에 동원되고 이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부분은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