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6-07-22

이도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나는 이거 볼 때마다 그때도 제가 서면 시정질문 했을 거예요. 연구자들 밥 먹여주고 있구나. 이 말 들으면 박사님들 나한테 욕을…… 욕하라고 그래, 제발.

그냥 한 건 잡아가지고 자기 한평생을 먹고 살아버리네. 30년을 울궈먹어버려. 안 그래요?

이거 시작한 지가 언제야? 앞으로도 성벽…… 물론 이거는 국가적으로 문제지. 보건 계획이 세워졌으면 돈 빨리빨리 줘가지고…….

성벽도…… 분노 지수가 굉장히 여기만 보면 높아지는데 성벽을 무슨 놈의 하얀색 백색 돌을 쌓았더라고. 도대체 누가 결정을 하는 건지? 그리고 나서 뒤에 보면 또 문화유산 고치는 거 있어요.

이십몇억 사업이 있어. 자기들만 해. 남들은 손도 못 대.

문화재로 지정되면. 고치는 거 보면 엉망진창으로 고쳐놓고. 여기 정읍향교 뭘 하나 고치는데 이렇게 하더라고요.

장비가 들어가야 되니까 담을 부수더라고. 담을 부셔. 그래가지고 포크레인이나 이런 짐 나르는 차들이 왔다 갔다 해.

그리고 나서 나중에 담을 쌓아. 문화유산 관리한다는 인간들이. 너무한 거 아니야?

정말 우리 과장님 이제 와서 속상할 텐데, 그래 좋아. 성벽 쌓기는 17년 걸리지, 뭐. 앞으로도.

그런데 관람 환경은 관람 환경 완성이 30년이야. 이 계획 짠 지가 정명균 과장님인가 면장님인가 퇴직하고…… 나 생각나네. 지금 막 생각나버렸어.

한 5년 전에 들어가는 주차장도 만들고 성벽으로 진입하는 이런 거. 뭐예요? 그거 하는 데 한 10년 걸려야 돼, 우리가?

국비 받을 생각하지 말고 관람 환경이라도 우리 돈으로 하게 해요. 그래야 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