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그리고 송도 아치문제요. 저도 정말 지역구만이 아니라 연수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라 저도 애정이 많이 갑니다마는 이것도 전체적으로, 옥련동에 세대도 많이 유입되고 KTX도 들어오고. 사실 거기가 상인들이 99%가 임대입니다.
주인이 살지 않아요. 거기다 투자를 해갖고 있는 상황이라 더 주인이 살지 않기 때문에 정말 임대업자가 거기를 어떤 시설 하나를 제대로 않고 살기 때문에 점점 낙후되고 있어요. 거기를 상징적으로 탑도 탑이지만 내년에는 좀 더 예산을 들여서라도 원천적으로 개발을 하지 않으면 아치 하나 갖고는 만족되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그쪽에 정말 전통김치라든가 반찬이라든가 당일로 해서, 거기가 넓지도 않잖아요. 거기서 옷장사가 먹혀들어갑니까? 생선장사도 깔끔하게 된 거 아니면 주민들이 반기지 않아요.
그런데 전통재래시장도 아니고 어설퍼요. 제가 갈 때마다 참 안타까운데, 차라리 거기는 식품만, 먹거리만 하는 걸 주축으로 해서 브랜드화시키면 오히려 나은 방법이라고 보이거든요. 물론 저 하나로 인해서 설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조금 저는 가끔 그걸, 거기가 수인선 전통 우리 농산물 와서 팔기도 하고 그렇게 되지만, 그런 거에 이어서 떡이나 전통음식, 반찬이나 김치 거기를 특화해서 그렇게 바꿔가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는데, 진짜 깨진 독에 물붓기로 한도 없더라고요. 우선 주차도 문제고요. 그래서 그렇게 브랜드화가 되면, 거의 다 주차도 불편하니까 배달 중심적으로 해가면 조금 개선되지 않을까,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해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