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집행부는 주요업무 보고를 위해 사전에 보고서를 작성하여 의회에 지금 제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출 이후 일부 내용의 오류가 발견되면 담당 부서에서 의원실을 방문하여 해당 페이지에 수정 내용을 붙여놓거나 교체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의원은 수정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같은 보고서를 검토하는 저희 정책지원관들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사실을 전혀 전달받지 못한 채 최초 제출된 잘못된 자료를 기준으로 계속 검토를 하게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보면 앞쪽에 세정과에서도 그렇고 수치나 금액적인 부분도 있거든요. 어떤 내용이 잘못돼서 수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외에도 세입세출 예산안이나 이쪽에도 수정된 내용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정책지원관은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고서를 분석하는데 그런데 수정 사실을 알지 못하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고 검토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의원하고 정책지원관하고 서로 다른 자료를 가지고 이렇게 공부를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분석할 수 있어서. 이거는 개선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