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황진선 의원 발언
물빛나루쉼터에서 김시민호를 타면 보통 30분간의 배를 타는데 보통 아쉬움을 많이 표시합니다. 최대한 저속으로 운하시면서 했으면 좋겠고, 배 타고 연장해서 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좀 더 연장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물의 양이나 이런 때문에 마음대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탑승을 하고 보면 해설사분들의 설명을 들으면 저희도 진주 살면서도 몰랐던 진주의 역사라든지 많이 도움 되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유익한 부분도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 배 타는 시간이 30분의 짧은 시간에 이분들 성의껏 하신다고 너무 길게 설명을 하십니다. 그러다 보면 관광객들이나 탄 분들은 즐길여가가, 해설사들이 억수로 열심히 하시다 보니까 거기에 집중도 해야 되겠고 구경도 해야 되겠고, 이게 양쪽이 다 안 되어 가지고 약간 불만은 아니지만 아쉬움, 좀 압축을 하시든지 해설을 한 10분만 하신다든지 나름 그런 부분이 가미되었으면 관광에 좀 더, 계속 그 설명만 듣는 게 처음에 유익하다가 나중에 지루함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좀 더 감안을 해 주시고, 조금 배를 천천히 운항을, 구간을 더 연장할 수 없다면 승선시간을 10분이라도 연장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모색해주시면 어떨까 싶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 진주성하고 논개시장하고 연계해서 했던 야행이 참 성공적이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