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5톤차에 담는데 담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이 음식물쓰레기가 상당히 무게가 있거든요. 통의 여물기에 비해서. 레일을 통해서 쭉 위로 올라간다, 그죠, 차가 상부로.
그리고 거꾸로 탁 뒤집거든요. 그러면 음식물쓰레기가 차에 담깁니다. 담기는데 다 안 빠진다고요.
붙어 있는 것도 있고 이러니까, 그걸 기계 힘으로 서너 번 흔든답니다. 흔들고 다시 땅에 내려놓는데 이 과정에서 이 용기가 많이 깨진다고 그래요, 오래 못가고.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무거운 걸 가지고 기계의 힘으로 가지고 차 위에까지, 최소 2, 3미터는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올라가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쏟고, 다 안 떨어지니까 흔든다 말입니다, 기계 힘으로, 흔들어야 다 빠질 테니까. 그리고 다시 땅에 내려다 놓고 되면 잘 파손이 되다 보니까 청소업체하고 관리소하고 책임소재를 두고 다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면 청소업체한테 책임이 있다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관리소 주민들한테 책임이 있다고 해야 되겠습니까? 이 부분을 시에서 관심 가지고 한번 정리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이 용기 파는 회사에 전화를 해 보니까. (사진 자료를 가리키며) 이거죠. 이게 판매처가 몇 군데가 있는데 통 한 개가 6만6,000원 정도, 6만5,000원 이런 정도 한다 말입니다.
많이 사면 조금 싸지겠죠. 그래서 아파트관리소 소장의 말에 의하면 많이 못쓴답니다. 얼마 쓰고 차에서 흔들어버리고 무거운 걸 담고 다니니까 깨져 가지고, 왜 깼느냐 어떻느냐, 당연히 다툼이 있을 수밖에 없죠.
이 부분을 시에서 관심 가져 가지고 다른 어떤 쓰레기용기를 더 여물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거나 아니면 아예 업체에서 책임지고 물어주든지, 일방적으로 물어라 라고 할 수도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기계적으로 올려 가지고 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어떤 방법을 우리 시에서 찾아야 될 것 같다, 이리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