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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241회 제5경제복지위원회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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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서경 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40페이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과 다함께 돌봄센터 지역 운영실적 표를 보니까 현재 진주시 전역에 지역아동센터는 21개소, 다함께 돌봄센터는 현재 4개소 2022년 하반기 1개 추가 그러면 5개, 2024년까지 5개 추가 총 10개가 됩니다.

예산 지원금액도 아동센터에 19억 13억 되어 있고 돌봄센터는 4억 2억 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실태를 보면 지역아동센터는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로서 주로 저소득층 계층 자녀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보내고 있고 그렇게 50%를 뽑고 나머지 50%는 일반 아동을 뽑고 있는데 사실상 미달사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낙인효과가 있는 것이지요.

지역아동센터는 없는 집 아이들이 가는 곳이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가정에서 보내기를 꺼려하고 그러면서 그 수요가 실제로 초등학교 내에서 하는 돌봄센터는 학교에 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이용을 안 하고 집 근처에 다른 돌봄센터나 이런 데서 학원 아니면 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여기 안 가면? 그래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지금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현재 4개밖에 없고 하나 생겨도 5개인데 원하는 학부형들이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자기 지역에 돌봄센터가 평거동 이런 데 있지 않습니까, 가좌동도 있고? 있는 줄을 몰라요. 왜냐 하면 지역아동센터는 걸어가면 눈에 띄는데 숫적으로 적으니까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잘 모르는 것이지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다함께 돌봄센터가 부족하고요. 숫자 자체가 부족하고 왜냐 하면 자기 집 가까운 데 한 동에 한 개씩이 아니라 자기 집 가까운데 손쉽게 아이가 가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거든요. 당장은 사실상 의도는 그게 아니었지만 이분화되어 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가 가는 곳, 그리고 일반가정에서 보내고자 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이렇게 이원화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것을 고민하셔서 통합하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