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다른 장기 미집행공원 동곡, 농원, 사모지, 학나래, 청솔공원도 있고 그런데 그런 곳은 주민들하고 크게 밀접은 없거든요. 여기 외국인묘지 자리잖아요. 2018년도부터 시작돼서 주민들한테 옮기겠다고 공청회까지 해서 옮겼어요.
그런데 왜 주민들이 환영했냐면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니까. 청학동 동사무소 뒤쪽 보면 빌라나 연립주택들이 있어서 주차 전쟁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주민들, 우선순위로 해줬으면 좋겠다.
맨날 검토만 하니까 몇 년이 됐습니까? 외국인묘지는 처음에는 청학동 사람들도 옮기지 말자 했어요. 외국인묘지가 그냥 묘지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인천이 1883년도에 개항할 때 선교사나 의사, 세관 이런 사람들이 18개 나라에 66개가 묻힌 거 아닙니까? 그게 이쪽은요.
청학동으로 올 때는 묘의 흔적도 없어요. 북성동에 있다가 밀려서 청학동까지 왔는데, 청학동도 변화가 되니까 또 밀려서 부평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는 금방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안 해주니까 주민들이 화가 난 거지요.
지금 영남아파트 재개발 되잖아요. 그쪽 막아서 한 때 난리였잖아요. 청장님도 가시고 우리 의원들도 가서, 거기 한번 나가면 빠져나올 곳이 없어요, 주민들이.
그런 것들을 우선순위로 고려해서 일 할 때 자기 부서만 하지 마시고, 우리 국장님이 책임이 많을 것 같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