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243회 제1경제복지위원회2022-11-22

최민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최민국입니다. 저도 배달앱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시는 경제복지위원님들 다들 하실 말씀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비교견학을 대구로에 가서 보고 왔는데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시가 배달앱을 잘 하고 있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라는 걸 많이 느끼고 왔어요. 물론 최선을 다 하고 계신 건 알고 있지만 결과를 봤을 때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한 시간 가량 대구로를 직접 운영하시는 실무 대표님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그 분들이 연간 100억 정도 투자는 해 왔다고 하시는데 세부적으로 어떻게 썼는지는 못 봐서 과연 100억이 들어 갔는지 안 들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배달앱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업체 자체적인 투자가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고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릴 게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배달앱을 홍보하기 위해서 즉 배달의 민족을 뛰어 넘지는 못하지만 그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 래핑된 차량까지 열 몇 대를 깔아서 대구 전역에 홍보를 하고 대구로 어플을 운영하기 위해서 50명 정도 직원이 투입되어서 큰 회사에 하나의 사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과장님께서도 업체를 좀 다그칠 필요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결국에는 시에서 집행하는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거는 맞지만 우리가 고려해서 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내년 12월까지 계약기간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다음 번 진주시 배달앱 운영하는 업체는 지역을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역을 잘 알아야 되고, 지금 대구로 운영하는 회사는 중견기업 정도 되는 회사인 것 같더라고요. 대구에서 시작한 회사다 보니까 사실 주 사업은 서울에서 하고 있지만 대구에 남아서 우리 사업을 하겠다는 CEO의 확고한 지역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또 지역에 대한 생리를 잘 아시는 분이 계셔 가지고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달앱을 보급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자본력이 되는 회사가 반드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고 나중에 당초 할 때도 이야기할 시간이 있으니까 그 부분 참고해 주시고 그동안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