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가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환경 아닙니까?
환경보전과에서는 제일 중요한 업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60년대 기준으로 봤을 때 인간의 수명이 남자는 57세에서 58세 환갑을 거의 평균적으로 못 넘겼어요. 여자들은 보통 63세 그래서 환갑잔치가 있었잖아요.
지금은 80세 이상으로 한 20년이 늘어났잖아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삶을 살고 생명을 연장하는 것 중에서 제일 첫째가 환경이에요. 두 번째가 식생활, 세 번째가 스트레스, 네 번째가 운동입니다.
그래서 환경이 참 중요해요. 정말 중요한 부서 맡아서 우리 연수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질 수 있는 부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제가 쭉 듣다 보니까 승기천이 남동구에서 우리 쪽으로 넘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 가지 행사도 하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지금 보니까 승기천 줍킹투어도 하고, 물사랑 음악회도 하고, 승기천 영화가 흐르는 밤, 달무리 승기천 야간산책도 하는데 이런 것보다도 1단계 적으로 슬러지 퇴적분에 대한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나거든요, 한 번도 걷어내지 않았을 거예요. 그 슬러지를 좀 채취해서 깊이마다 분석하면 뭐가 있냐? 왜 저는 그렇게 생각하냐면 남동공단에서 공장에서 옛날 Cd, Pb 납이라든지 상당히 몸에 안 좋잖아요.
Cd는 정말 안 좋아요. 일본에서도 한참 공업이 발전할 때 Cd 이따이따병이라든지, 굽어지는 병이라든지 이런 원인을 찾아서 조치를 하는 것이 1단계 사업으로, 우선 보여주기식만 하거든요? 이왕 우리 연수구가 맡았으니까 1단계는 그런 사업을 하고, 2단계는 수질을 개선하고, 거기는 수질분석이 안 들어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