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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243회 제2기획문화위원회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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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대회를 주체할 수 있는 규격이나 상황은 만드는 건 사실 돈만 들이면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주체를 어떻게 하냐, 어떻게 해서 그걸 주최할 거냐가 정말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될 것 같고요. 그러면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100주년 기념관으로 간다는 가정을 했을 때 40억 가량이 진주시가 부담하고 운영비가 한 8억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럼 경기장 설립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 국장님은 계속 주최가 경상남도고 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한다라고 해서 이걸 조금 등한시하는 부분을 본 위원이 없지않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활성화에 관한 논의를 하지 않은 것이 정말 납득이 안 되고 있고, 이건 계속 심도있게 계속 의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주시 같은 경우가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벤치마킹해서 하는데 언론에도 보도가 났는데 광주e-스포츠 같은 경우는 연간 12억의 적자와 수입이 0원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e-스포츠경기장 같은 경우는 공식경기 현황을 보면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공식경기가 총 34경기가 개최가 되었어요. 그런데 누적 관객 수를 보면 5,912명이고 이는 한 경기 당 평균으로 봤을 때 173명 정도거든요. 아무리 코로나 기간임을 감안하더라도 활성화 측면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광주에서 e-스포츠 경기장에서 e-스포츠 관련한 대회 말고 다른 대회를 주최한 걸 보면 54건이 있어요. 54건인데 인원은 10,790명이 왔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e-스포츠를 과연 진주시가 벤치마킹을 해서 따라한다는 건, 따라한다는 건 그렇지만 어쨌든 벤치마킹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의문이 들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시간을 갖고 새롭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즉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검토가 혹시라도 만약 진행이 된다면 이 사업은 가장 핵심요지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활성화 방안을 집행부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e-스포츠라는 산업자체가 정말 특수한 산업이지 않습니까?

집행부에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50대, 팀장님들만 해도 50대고 이러신데 이 산업은 10대 20대 30대 초반, 저도 30대 초반이지만 30대 초반도 어렵고 접근하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e-스포츠 관련해서 종사자나 역량이 있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가지고 의견수립을 통해 방안을 확립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가령 e-스포츠경기장활성화추진위원회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사전에, 짓기 전에 사전에 충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진주시에서 해야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전반적인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