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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43회 제4도시환경위원회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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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생합니다. 전체 계획을 잡으니까, 제가 왜 이렇게 서두를 말을 그렇게 꺼내느냐 하면 우리가 문화 역사 관광도시라고 진주를 일컫지 않습니까. 공무를 집행하면서 도시계획 같은 이런 어떤 중요한 부분들은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우리 진주 역사도시, 지금부터 100년전까지만 있던, 예를 들면 동헌 있지 않습니까, 그죠. 지금은 시청이지만 옛날에는 동헌이었잖아요. 그죠.

그리고 동헌보다도 더 상위개념의 기관이 뭐냐 하면 객사죠, 옛날 조선시대에는. 사신이 내려오거나 하면 임금을 향해서 서울로 보고 절을 하고 인사를 하는 그 객사가 굉장히 중요한 관청이었는데 지금 전국에 다녀 봐도 그런 어떤 규모 있는 도시 역사도시라고 할 수 있는, 심지어 낙안 읍성이나 이런 데도 객사와 동헌이 딱 자리잡고 있다고요. 그것이 왜 없어졌습니까?

진주시에 예산이 없었겠습니까? 그 중요한 객사가 있던 자리는 헐어 가지고 지금 그 이후에 법원도 있고 MBC도 있다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어요. 그것을 불하할 때에 시에서 조금만 관심이 있었으면 얼마 되지 않은 돈으로 매입해서 그걸 복원할 수 있는 자리가, 지금 십 몇 층, 이십 몇 층 되는 그 아파트를 헐어서 짓겠습니까.

불가능하다 아닙니까? 없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전신전화국이 있던 그 자리가, 백화원 건너편에 있던 자리가 동헌자리거든요.

진주시청 자리라는 말입니다. 목사가 근무하던 자리입니다. 그것 진주 전신전화국이 이전하면서 그걸 불하해 가지고 그것이 일반 민간으로 넘어가서 지금 병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그놈들이 없앴다 해도 복원이 되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이런 어떤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공간배치를 할 때 백년대계를 생각하고 역사적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런 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현안문제를 우리가 다시 거론하자면 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그런 문제, 상징 그걸 하는 것도 신중해야 될 것 같고, 또 도시과에서 지적해 줬다고 그러대요.

차량등록사업소 신축 부지 그 부지도 도시과에서 그걸 지정해 줘서 자기들은 거기서 사업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데 도시과에서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 그 자리. 간단히 말씀드리면 경관이 옆에 자연하고 트여 있고 한 곳에, 그리고 수없이 많은 금산면민이나 대곡 면민들 저쪽으로 오는 사람들, 차량이 움직이는 거기에 2층에 지금까지 잘 있던, 물론 폐업되었지만 그런 장소 외에는 자리가 없는가 한번 더 고민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주무 부서에 가면 내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과장님한테 자꾸 일을 잘 하시고 하지만 그런 데 더 신중을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상징동상을 세우는 그런 부분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진주성전투 1592년도 있었던 임진전투는 말 타고 전쟁한 일이 없어요, 수성이었습니다.

수성전투에 진주목사로서 재임동안에 세상 버린 그 장군이 말을 타고 올리는 그런 모습들은 맞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건 총괄기획과 공공건축을 심의하는 기획가한테 물을 것이 아니라 역사에 저명한 분들 그런분들의 상징,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야 되는 것인지, 턱 지어놓고 내 때 저것 했다, 그런 어떤 시대는 아니라고 보고요. 나중에 그때 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