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제가 연수구청을 전체로 놓고 볼 때 총무과나 자치행정과나 상당히 중요한 부서거든요? 일을 할 때 목표에 대한 공격적인 방향을 설정해서 추구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제안제도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국장님도 계시지만, 내가 여기 와서 느끼는 것이 노조도 별로 활동 안 하고, 이게 제안활동도 그렇고. 사실 노조가 활성화되어야 해요. 그래야 어떤 의견도 내고 그러다 활성화 되고 개선하고 그러는데 노조는 거의 죽어가는 거예요.
타 기업체는 노조도 살리고 개선제안도 살려서 함께 성장해 나가거든요. 그래서 방향을, 좀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면 어떠냐. 그래서 2024년도는 목표설정 할 때 좀 새로운 고정관념을 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위원님들도 계속 얘기했는데 제안을 낼 때 브레인스토밍 원칙이란 게 있어요. 첫 번째는 질보다 양입니다. 우리 공무원들이나 구민들이 낼 때 큰 뭐 질적인 것을 합니까?
많이 내다보면 그 중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1-2건 나와요. 그걸 가지고 발전도 하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비판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서로 칭찬해 주고. 우리 벤치마킹 가서 배워오잖아요. 타 지역에 가서 배워오고.
그다음에 셋째는 어떤 아이디어도 환영해 줘야 합니다. “너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 되고” 그러면 의욕을 상실하지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나중에 결합해서 개선하는 방법을 회의도 하고, 이런 아이디어 있으니까 편성해서 같이 해나가는 방법.
그러니까 저는 개선 제안제도가 상당히 구를 발전시키는 데 좋아요. 우리 지자체 같은 데도 보면 예를 들어 함평을 보면 많이 하잖아요. 결국 경제를 살려서 함평군이 다 먹고 살잖아요, 여러 가지.
함평 나비축제부터 시작해가지고. 함평은 변화와 어떤 발전이라든지 이런 걸 해가지고. 그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개선입니다.
저는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생각을 바꿔서 이런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했으면 우리 연수구도 많이 발전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과장님, 그렇게 해주실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