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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62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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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혀 없나요? 제 생각에 그런 유사 사례들도 있고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가 되긴 하는 것 같아요.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혹시 이게 저희가 내용들이 정리가 되는지, 그러니까 어떤 말씀이냐면 아이디어를 내는 입장에서는 이 얘기가 앞에 나왔는지, 한번 작년에 언급이 됐었는지, 그런 사전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사람은 늘, 사람은 사실 비슷한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나는 이게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제출한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혹여라도 저희가 그게 데이터화 되어 있어서 앞에 개인정보 외에 예를 들면 “2023년도에는 이런 사례가 접수됐으나 이런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좋은 얘기가 있었지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타 지자체에서 이런 사례여서 안 되었습니다.”라는 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 뒤에 제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 이거는 이미 되었구나.’ 아니면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더 빌드업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어떤 데이터 작업이 되면 채택이 안 됐던 분들도 ‘내 게 이렇게 소중하게 쓰여지는구나.’ 하는 정도로도 의미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혹시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